홈페이지 제작, ‘누가 만드냐’보다 ‘어떻게 운영하느냐’도 고려해야 하는 이유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러 오시는 대표님들과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공통적으로 꼭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좀 보여주세요

외에도, “얼마나 걸리나요?”,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물론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하지만 정작 완성 이후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드뭅니다. 홈페이지는 오픈하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이 사실을 완성 후에야 체감합니다.

홈페이지는 자산인가 비용인가

홈페이지를 단순한 ‘온라인 명함’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잘 설계된 홈페이지는 24시간 영업하는 온라인 세일즈맨이고, 검색 노출을 통해 신규 고객을 꾸준히 끌어오는 마케팅 채널입니다. 반대로 방치된 홈페이지는 그냥 비용입니다. 서버비, 도메인비만 나가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핵심!은 홈페이지 제작 이후에 어떻게 운영하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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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없이는 검색도 없다

홈페이지가 검색에 노출되려면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쌓여야 합니다. 구글과 네이버 모두 ‘살아있는 사이트’를 선호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2년 전인 사이트와, 매달 새로운 글이 올라오는 사이트 중 어느 쪽이 상위에 노출될지는 자명합니다.

홈페이지에 정적인 페이지 외에 CMS 게시판 기능 추가 및 관리자 연동을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이유인데요, 정작 많은 업체들이 홈페이지를 완성한 뒤 방치해버립니다. 제작사는 납품하면 끝이고, 고객사 내부에는 담당자가 없습니다. 이 공백이 홈페이지를 서서히 폐기시키고 있습니다.

제작 단계에서 설계되어야 할 운영 전략

운영을 나중에 생각하면 늦습니다. 홈페이지 구조 자체가 운영하기 좋게 설계되어야 하기에, 홈페이지 제작 시점에서 운영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블로그나 공지사항 게시판이 메뉴 깊숙이 숨어 있거나 접근이 불편하면 아무도 쓰거나 방문하지 않겠죠.

CMS 관리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하면 내부 직원이 업데이트 및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제작 단계에서 홈페이지 소유자 혹은 담당자가 직접 관리하고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게 좋은 홈페이지이자 제작사의 책임감입니다.

홈페이지 유형별 운영 방식 비교

아래는 업종별 홈페이지 운영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한 표입니다.

업종핵심 운영 요소업데이트 주기주요 전환 목표
병원 · 클리닉시술정보, 후기, 이벤트월 2~6회상담 예약
법무법인업무사례, 의뢰인후기월 1~4회의뢰인 상담
제조 · B2B제품정보, 납품사례분기 1회견적 요청
커머스 · 쇼핑몰상품등록, 프로모션상시구매 전환
에이전시 · 서비스업포트폴리오, 블로그월 2~4회견적 · 상담신청

업종마다 콘텐츠의 성격과 업데이트 주기가 다르기에, CMS 기능 개발 및 커스텀 시에도 이 점을 잘 유념하여 설계, 제작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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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이후에도 계속되는 AS

저희 데블랩스는 단순 제작사가 아닌 홈페이지 제작 납품 이후에도 끝까지 책임지고 유지보수를 담당해드립니다. 별도 유지보수 창구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오픈한 뒤 6개월, 1년 뒤에도 유의미한 문의가 들어오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초기 설계부터 콘텐츠 전략, 구조 개선까지 내 사업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충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고민중이신가요? ‘오픈 이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를 스스로에게 그리고 업체에게 질문하십시요. 이 질문 하나가 홈페이지의 수명과 성과를 결정합니다.

데블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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